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Q: 부동산을 구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A: 부동산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자신이 전체 자산의 일정 부분만큼만 투자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10억 원을 모아서 빌딩을 살 수는 있지만, 모든 자산을 한 곳에 투자하면 위험할 수 있어요. 대출을 끼고 구매할 수 있지만, 그 순간부터 매달 나가는 이자나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부동산을 구매할 때는 현금을 잘 운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물주가 되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A: 건물주가 된다고 해서 항상 풍요롭거나 행복한 것은 아니에요. 많은 건물주들은 매달 나가는 이자와 세금 등의 비용 때문에 생활이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에 자산이 묶여 있으면 현금 흐름이 제한적이어서 삶이 그렇게 풍요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부동산에서 얻는 수익이 현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즉 현금 흐름이 좋은 사람들이 부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상위 5% 부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A: 상위 5%의 부자들은 다양한 취미나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골프를 자주 치거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것처럼, 그들의 생활은 취미나 여유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음식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 고급 식사를 자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Q: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현금 흐름과 시간의 여유가 모두 필요해요. 시간이 주어져야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즐길 수 있고, 현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전문직이 부자가 되기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문직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경로 중 하나로, 특히 법률, 회계사, 의사 등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입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나 6급 직책에 있을 때보다는 전문직을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근로 시간이 유연하고, 수입도 더 높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Q: 부자에 대한 희망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A: 부자라고 해서 항상 완벽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자원, 즉 시간과 현금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입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전문직을 통해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산 관리와 투자로 풍족한 삶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Q: 결론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A: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시간적 여유, 그리고 직업적인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Q: 신용카드로 제공되는 특권이나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고급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나면, 다양한 혜택이 있어요. 예를 들어, 라운지 이용, 발렛 서비스, 마사지 등을 받는 특권을 누릴 수 있죠. 사회적으로 내가 어느 정도 커갔다는 느낌도 들고, 마케팅적으로는 그런 혜택들이 허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카드가 발급되면 기분은 좋습니다.
Q: 고급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A: 예전에는 전문직 자격만 있으면 됐지만, 요즘에는 소득 조건이나 자산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일정 소득 이상이어야 하고, 신용이 좋은지 등을 평가하죠. 발렛 서비스나 포인트 혜택을 이용하려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해야 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집을 구입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만약 강남이나 반포에 30억짜리 집을 샀다면, 그만큼 자금이 묶여 유동성이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현재 집값은 구매할 당시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집을 샀을 때 유동성을 잃지 않아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대신 이런 자산이 떨어지면서 취미 생활에 더 쓸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Q: 부자에 대한 오해가 있나요?
A: 부자라고 하더라도 취미나 삶의 여유를 가지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직업에서 얻는 수입 외에도 다양한 다른 수입원이 필요합니다.
Q: 골프와 같은 취미 활동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골프는 취미로 즐기기엔 비용이 꽤 듭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나서는 골프에 대한 부담이 덜해졌어요.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골프는 여유가 있을 때 즐길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해요.
Q: 일본 여행과 그에 대한 경비는 어떤가요?
A: 일본 여행을 좋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가기도 했어요. 왕복 항공권이 30~40만 원 정도로 싸게 할 수 있고, 일본 내에서의 경비도 많이 부담되지 않아요. 그런데 여행 가는 동안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고, 이로 인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감을 느낍니다.
Q: 빌딩이나 큰 자산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A: 최근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빌딩 시세를 알아봤어요. 500억에서 1000억 원 사이의 가격을 가진 빌딩들이 있는데, 그런 자산을 어떻게 보면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도전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빌딩을 구매하려면 부채가 많이 묶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Q: 부동산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부동산을 구매할 때는 유동성을 고려해야 해요. 예를 들어, 큰 돈을 묶어두는 대신 취미 생활이나 다른 투자를 위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을 구매할 때도 지나치게 고가의 자산을 구매하지 않도록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사업을 하면서 탈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A: 사업을 하다 보면 탈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방법을 쓰는 것은 윤리적이지 않지만, 그만큼 세금 처리나 경비 처리를 잘하면, 내가 벌어들이는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돈을 벌면서 행복함을 느낄 때가 정말 좋은 순간이죠.
Q: 대학 시절과 비교해서 지금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A: 대학 시절에는 학식을 먹었고, 그때는 돈이 부족해서 맛없는 메뉴라도 배고프면 먹었죠. 하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은 좋은 곳에서 외식을 하려고 해요. 예전과 달리 먹는 것에 대해 여유가 생겼죠. 이렇게 변화가 있는 점이 많이 달라진 부분 같아요.
Q: 소비하는 물건이나 취미가 달라졌나요?
A: 요즘에는 옷도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그저 사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는 좋은 옷을 사기도 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예전에는 그런 거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웠죠. 또, 맞춤 양복도 요즘에는 맞추게 되는데, 재단사가 직접 나와서 맞춰주는 게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Q: 최근에 구매한 시계나 취미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A: 최근에는 위스키와 시계에 관심이 많아요. 시계는 몇 개 샀는데, 롤렉스 같은 브랜드가 아니면 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서 약간 현타가 오기도 했어요. 그래도 돈을 벌고 나서 이런 것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뿌듯하고, 신용카드도 예전에는 부자들만 쓰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발레파킹 같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생활에서 달라진 점 중에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A: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차와 시계, 옷을 통해 나타나네요. 예전에는 그런 것들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았지만, 이제는 여유가 생겨서 자신이 원했던 것들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자동차나 시계, 그리고 맞춤 정장을 구입하면서 확실히 달라진 점을 느낍니다.
Q: 호텔 뷔페에서 샐러드만 먹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저는 그런 분들을 보면, 뷔페의 본래 목적을 놓치는 느낌이 들어요. 고기부터 차곡차곡 쌓아가는 걸 좋아하는데, 밀도 있는 음식을 먼저 먹는 게 더 재미있고, 가격이 싸거나 비싸거나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사업을 하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 회사에서 잘 벌고 있으면 좋은 점이 많아요. 예를 들어, 비싼 음식을 먹을 때 가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 내가 사주면서 기분 좋게 살 수 있죠. 그리고 경비 처리도 가능해서 세금도 아낄 수 있고요. 나에게는 친구들에게 나누는 기쁨도 있는 것 같아요.
Q: 고깃집에서 고기를 고를 때 어떤 방식이 좋은가요?
A: 고깃집에서 저는 가격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오늘은 좋은 고기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기분이 좋아요. 예전에는 그렇게 말하는 걸 부러워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이죠.
Q: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 내가 사면 기분이 좋고, 친구들은 고마워하죠. 사실 경비 처리가 가능해서 세금을 아낄 수 있고, 그렇게 친구들에게 나누는 기쁨이 있다는 점이 좋아요. 예를 들어, 내가 20만 원짜리 밥을 사면, 경비 처리를 하여 세금이 줄어드는 거죠. 결과적으로 친구들에게 20만 원을 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 돈은 11만 원 정도 쓰게 되는 거죠.
Q: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돈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돈 처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가끔은 서로 "내 카드로 할게"라고 하며 돈을 끊기도 해요. 그게 재미있고, 위험 부담이 있기도 하지만, 사업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믿고 처리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하면 결국 현금을 만드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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