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버블이 올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Q1: 좋은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했는데,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있나요?

A1: 저는 비트코인에 대한 높은 투자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저에게 가장 좋은 자산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주식도 좋은 자산으로 생각해, 그에 대한 비중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Q2: 왜 비트코인에 높은 투자 비중을 두고 있나요?

A2: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미래의 자산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들과 다르게 미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2025년에는 어떤 경제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나요?

A3: 2025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한 번은 오버슈팅 혹은 버블에 가까운 가격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럴 때는 시장에 대한 흥분을 경계하고, 차분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4: 버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4: 버블 상황에서는 과도하게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팔아야 합니다. 시장의 과도한 상승에 따라 투자자들이 너무 흥분할 때는 오히려 팔고 나오는 것이 현명합니다. 처음에 살 때는 고수이고, 마지막에 살 때는 하수가 되는 구조입니다.

Q5: 미국 주식에 대한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A5: 현재 미국 주식은 이미 많이 달궈져 있습니다. 주식 가격이 오르면서 “좀 빠져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아직은 주식이 계속 오르는 힘이 강해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의 에너지가 너무 강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1: 401(k)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나요?

A1: 401(k)는 미국의 퇴직연금 제도로, 개인들이 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대신 퇴직연금 계좌로 옮겨서, 주식을 팔지 않고 나중에 퇴직할 때까지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들이 주식을 팔지 않기 때문에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부유한 미국 시민들이 자산을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Q2: 왜 미국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하게 되었나요?

A2: 미국의 주식시장이 상승한 이유는 개인들이 401(k)를 통해 주식을 팔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게 되면서, 주식의 수요가 유지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집중하게 되면서,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Q3: 미국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나요?

A3: 네, 전 세계적으로 서학개미와 같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며, 결국 미국 주식시장이 더 많은 글로벌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Q4: 미국 경제의 생산성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A4: 1986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기업들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08년 이후 더욱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이 증가했고,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5: 미국 경제가 이렇게 성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5: 미국 경제가 성장한 이유는 경제 내 거래와 합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인구가 계속 늘어나며, 특히 고급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최고의 인재들만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성과 경제 성장을 이끌어갑니다.

Q6: 내년(2024년) 경제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6: 내년 미국 주식시장은 11%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으며, 첫 번째는 주식 시장이 빠질 수도 있고, 두 번째는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주식시장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Q7: 버블이 올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7: 버블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에서 사람들이 미국 주식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주식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버블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Q8: 강세장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나요?

A8: 강세장은 생각보다 길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2년 10월에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후에는 시장이 다시 반등했습니다. 강세장은 계속해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시점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은 IPO의 수와 투자자들의 참여 정도입니다.

Q9: 강세장이 시작된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9: 강세장이 시작되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IPO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밸류에이션(주식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할 때 강세장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1: "아름다운 디레버리징"이란 무엇인가요?

A1: 아름다운 디레버리징이란,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소비를 줄이고, 이로 인해 경제가 안 좋아지는 상황을 뜻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 과정을 통해 기술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한 것입니다. 즉, 그 돈을 기술 기업에 몰빵한 결과, 2008년 말에는 시가총액이 1조 달러가 안 되던 기술 기업들이 현재 18조 달러까지 성장한 것입니다.

Q2: 어떻게 미국이 이렇게 성장을 이룰 수 있었나요?

A2: 미국은 복리 효과와 낮은 금리를 활용하여 자금을 엄청나게 조달했습니다. 이 자금을 기술에 투자하고, 특히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테슬라와 같은 기술 기업들을 지원했습니다. 15년 동안 이 자금들이 수익률을 높여주었고, 그 결과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Q3: "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A3: 기술의 본질은 사람의 노동을 대체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생산되고 소비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기술입니다. 이로써 경제가 순환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Q4: 미국은 어떻게 기술을 활용해 경제 성장을 이끌었나요?

A4: 미국은 양적 완화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그 자금을 주로 기술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고, 경제 성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때 두 차례 큰 자금 조달이 있었습니다.

Q5: 미국의 순자산은 얼마나 되나요?

A5: 2023년 기준으로 미국의 순자산은 156조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부채를 제외한 자산의 총액이며, 자산은 많지만 부채는 적은 상태입니다.

Q6: 미국과 한국의 자산 구조는 어떻게 다릅니까?

A6: 한국은 가계 부채가 증가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 미국은 자산이 크게 늘어난 반면 부채는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자산을 통해 더 큰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Q7: 미국의 주식 시장에서 누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나요?

A7: 처음에는 미국 주식 시장의 대부분을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외부 투자자들이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기술 기업들이며, 이들은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Q1: AI 혁명 이후 기업 가치가 어떻게 될까요?

A1: AI 혁명 후 기업 가치는 18조 달러를 넘어서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이 성장의 대부분은 미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Q2: 한국 주식 시장의 PBR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A2: 한국 주식 시장의 PBR은 2018년부터 0.8배로 내려갔습니다. 2018년에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무역 분쟁을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의 PBR이 하락했으며, 그 후에도 회복이 쉽지 않았습니다.

Q3: 한국 주식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기 시작하는 시점이 기회입니다. 외국인들은 자금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이틀 만에 주식을 살 수 없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런 시점에서 매수하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Q4: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외국인은 자금이 크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이 운용하는 자금이 100조 달러라면, 한국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이 1.6조 달러에 불과하므로 그들은 시간이 걸려 주식을 매수합니다.

Q5: 미국 주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5: 저는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많은 고민 끝에 그만큼 좋은 성과를 보여왔고, 2010년부터 시작된 미국 주식의 상승은 그 자체로 확실한 성장 패턴을 보여줍니다.

Q6: 미국 주식이 계속 상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6: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는 회복과 성장을 반복하며 주식 시장도 큰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은 단순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Q7: 다른 나라와 비교한 미국 주식 시장의 성과는 어떤가요?

A7: 미국 주식 시장이 급등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이는 단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Q8: 왜 미국 주식 시장이 이렇게 강하게 성장했나요?

A8: 미국 주식 시장의 성장은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그 중 중요한 이유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장을 선도했기 때문입니다.

Q1: 한국 주식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1: 한국 주식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정보를 빠르게 얻고, 매매를 잘하며,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전략을 만들어 투자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다면 괜찮지만, 이길 자신이 없다면 그런 투자 방식을 따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2: 한국 주식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없나요?

A2: 기회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학생이 한국 주식으로 돈을 벌었고, 그런 기회가 존재하지만 그것이 좋은 자산인지는 별개입니다. 한국 주식만 계속 쌓아두는 것은 좋은 자산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Q3: "AI 주도권을 잡는 회사나 나라가 전 세계 질서를 결정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3: AI 주도권을 잡는 기업이나 국가가 전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그들이 만든 규칙이나 시스템에 따라 세계 경제가 돌아가게 되기 때문에, 그 주도권을 가진 기업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Q4: "질서를 정한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인가요?

A4: "질서를 정한다"는 말은 특정 국가나 기업이 전 세계 경제나 사회에서 중요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에 따라 세상이 돌아가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예를 들어, 1945년 브레튼우드 회의에서 미국이 전 세계 경제 질서를 만든 사례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Q5: AI 시대에 중요한 기업은 어디인가요?

A5: AI 주도권을 잡는 기업은 대부분 미국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는 한국 기업 중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주요 AI 관련 기업들은 미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 투자하지 않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며, 그들이 만든 질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Q6: 모바일 혁명 시대의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A6: 모바일 혁명 시대에서는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많은 산업이 변화했습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기능 외에도 MP3, 내비게이션, PDP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술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하드웨어 시장도 변화하고, 애플과 구글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Q7: 모바일 혁명 후 경제가 어떻게 변했나요?

A7: 모바일 혁명 후, 애플과 구글이 만든 경제 질서 하에서 모든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iOS에서 사업을 하려면 30%의 세금을 내야 하는 등, 그들이 만든 시스템에서 사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들이 경제 질서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8: AI 시대에서 기업 가치가 어떻게 변할까요?

A8: AI 시대에서는 질서를 만드는 기업들의 가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입니다. 그 기업들은 단순히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제 질서를 정하고, 그 속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Q9: 금융 위기 이후 등장한 기업들의 시가 총액은 어떻게 변했나요?

A9: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모바일 혁명과 관련된 주요 기업들이 등장하여, 이 기업들의 시가 총액은 이전 2조 달러에서 18조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모바일 혁명이 경제 질서를 완전히 바꾸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