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3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Q1: 회사가 다른 사람 또는 회사에게 돈을 빌려주면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A1:
회사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현금이 나가므로 대변에 현금을 기록하고, 차변에 단기대여금을 기록합니다. 이 때, 단기대여금은 자산 계정으로 분류됩니다.
- 차변: 단기대여금 (자산의 증가)
- 대변: 현금 (자산의 감소)
Q2: 6개월 후에 돈을 돌려받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2:
6개월 후 돈을 돌려받으면, 현금이 들어오므로 차변에 현금을 기록하고, 대변에 단기대여금을 기록하여 자산의 감소를 반영합니다.
- 차변: 현금 (자산의 증가)
- 대변: 단기대여금 (자산의 감소)
Q3: 만약 이자를 포함하여 돈을 돌려받았다면, 이자수익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A3:
이자수익이 발생하면, 차변에 현금이 들어오고, 대변에 이자수익을 기록합니다. 이는 수익의 발생을 의미합니다.
- 차변: 현금 (자산의 증가)
- 대변: 이자수익 (수익의 발생)
Q4: 회사가 3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A4:
회사가 3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현금이 나가므로 차변에 현금을 기록하고, **대변에 비유동자산(장기금융상품)**을 기록하여 적금을 자산으로 반영합니다.
- 차변: 비유동자산 (자산의 증가)
- 대변: 현금 (자산의 감소)
Q5: 적금의 이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5:
이자가 발생하면, 이자수익을 인식해야 합니다. 만약 현금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면, 미수수익 계정에 기록하여 발생한 이자를 반영합니다.
- 차변: 미수수익 (자산의 증가)
- 대변: 이자수익 (수익의 발생)
Q6: 선수수익과 미수수익은 무엇인가요?
A6:
- 선수수익: 미리 받은 수익으로, 아직 서비스나 상품을 제공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예: 선불 계약)
- 미수수익: 아직 받지 않은 수익으로, 서비스나 상품을 제공한 뒤 수익이 발생하지만 아직 현금으로 수취하지 않았을 때 기록합니다.
Q7: '비유동자산'은 무엇인가요?
A7:
비유동자산은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유할 자산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3년 만기 적금은 비유동자산에 포함됩니다.
Q8: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8:
- 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예: 현금, 단기대여금 등)
- 비유동자산: 1년 이상 보유할 자산 (예: 장기대여금, 3년 만기 적금 등)
Q1: 회사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했다면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A1:
회사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했다면, 이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자산 중에서 비유동자산에 속하는 투자부동산으로 처리됩니다. 이 때, 현금이 나가므로 차변에 투자부동산을 기록하고, 대변에 현금을 기록합니다.
- 차변: 투자부동산 (자산의 증가)
- 대변: 현금 (자산의 감소)
Q2: 회사가 오피스텔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중개수수료, 취득세 등의 비용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A2:
오피스텔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중개수수료나 취득세 등은 투자부동산에 포함되어 처리됩니다. 이는 자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직접적인 비용으로, 차변에 투자부동산을 추가로 기록하고, 대변에 현금을 기록합니다.
- 차변: 투자부동산 (자산의 증가)
- 대변: 현금 (자산의 감소)
Q3: 회사가 3년 만기로 직원에게 돈을 빌려줬다면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A3:
회사가 3년 만기로 직원에게 돈을 빌려주면, 차변에 장기대여금을 기록하고, 대변에 현금을 기록하여 자산의 변동을 반영합니다. 이때 장기대여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 차변: 장기대여금 (비유동자산의 증가)
- 대변: 현금 (자산의 감소)
Q4: 3년 만기로 직원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4:
직원이 3년 후에 빌려준 돈을 갚으면, 현금이 들어오므로 차변에 현금을 기록하고, 대변에 장기대여금을 기록하여 자산의 감소를 반영합니다.
- 차변: 현금 (자산의 증가)
- 대변: 장기대여금 (비유동자산의 감소)
Q5: 만약 직원이 돈을 다 갚지 못하고 일부만 갚았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5:
직원이 돈을 일부만 갚은 경우, 갚지 않은 금액에 대해 미수금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즉, 일부 금액이 미수금으로 처리되며, 차변에 미수금을 기록하고, 대변에 장기대여금을 일부 감소시킵니다.
- 차변: 미수금 (자산의 증가)
- 대변: 장기대여금 (자산의 감소)
Q6: 장기대여금이 1년 내에 갚혀서 단기대여금으로 분류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A6:
장기대여금이 1년 내에 갚힐 경우, 장기대여금을 단기대여금으로 재분류해야 합니다. 이때 차변에 장기대여금을 감소시키고, 대변에 단기대여금을 증가시킵니다.
- 차변: 장기대여금 (자산의 감소)
- 대변: 단기대여금 (자산의 증가)
Q7: 장기대여금이 없어진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A7:
장기대여금이 완전히 갚아지지 않거나, 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는 장기대여금을 대변에 제거하고, 차변에 손실을 기록합니다. 이 때는 채권이 상실되었음을 나타냅니다.
- 차변: 손실 (비용의 발생)
- 대변: 장기대여금 (자산의 감소)
Q8: 단기대여금과 장기대여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8:
- 단기대여금: 1년 이내에 갚을 금액으로, 유동자산에 속합니다.
- 장기대여금: 1년 이상에 걸쳐 갚을 금액으로, 비유동자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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